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nto the Dead (문단 편집) == 팁 == 플레이 방식이 일반적인 런게임류여서 아이템 생성 빈도가 랜덤이고 컨트롤과 판단이 우선시 되나 몇 가지 팁을 기재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 이따금씩 하늘을 보면 까마귀 떼가 어느 한 곳에 날라다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 곳에 가면 무기 상자나 개가 있다. 이를 통해 무기 상자의 위치를 알 수 있는 수단으로 쓸 수 있다. 다만, 숲 지역으로 가면 나무 때문에 하늘이 안 보이므로 까마귀 떼도 볼 수 없게 된다. 그리고 개는 한번이라도 못먹게되면 해당 게임에선 나오지 않는다. * 본인이 아주 좋은 개를 구매한것이 아니라면 필드에서 개는 안먹는게 좋다. 눈앞에 좀비가 있어도 그냥 무시하고 달려가는 경우가 대다수. '그래도 없는거보다는 있는게 좋지' 라며 먹다가 왼쪽끝과 오른쪽끝에서 동시에 까마귀떼가 보여서 제발 총이여라 하고 갔다가 개가 나와서 절망하며 죽어봐야 안다. * 옥수수밭에서는 좀비가 얼마나 있는지 파악이 어렵다. 옥수수밭을 진입하기 전에는 장탄수를 넉넉하게 준비하고 연사력있는 무기를 장착하는 게 좋다. 사실 제일 조심해야 되는 곳이 시야를 심히 가리는 옥수수밭이다. * 라이플류는 연사력은 낮지만 일직선 관통 효과가 있다. 적이 몰려있을 때 잘 활용해서 길을 뚫자. 컴패니언과 병행하면 더욱 좋다. 1방에 사살이 되고 3점사가 기본인 어설트 라이플도 비슷한 효과를 가진다. * 미니건은 발사까지 예열시간이 있으므로 사용할 때 조심하는 게 좋다. * 좀비나 여러가지 구조물에 스치거나 부딫힐 경우 중앙 기준으로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휘청거리면서 해당 방향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해진다. 다만, 좀비에게 쓰는건 후반부에선 매우 위험한 짓이고, 구조물도 상황에 따라서 쓰지 말아야 할때가 많다. * 이전에 죽었던 자리에 묘비가 생긴다. 만약 무기를 들고 있는 상태로 죽었다면 묘비에 죽었을 때의 탄창수를 가진 해당 무기가 그대로 스폰되니 만약 그렇게 죽었다면 반드시 묘비를 찾아보도록 하자. 특히 무기가 있는 묘비는 촛불로 장식되어 있어 알아보기가 쉽다. [[분류:2012년 모바일 게임]][[분류:뉴질랜드 게임]][[분류:러닝 액션 게임]][[분류:좀비 게임]][[분류:FPS]]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